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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r Loved Part.1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22년 11월 18일에 발매된 B.I의 글로벌 미니 1집.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4. 수록곡[편집]
4.1. BTBT (Feat. DeVit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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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2. Keep me up[편집]
4.2.1. 뮤직비디오[편집]
4.2.1.1. 티저[편집]
4.2.1.2. 리액션[편집]
4.2.2. 라이브 필름[편집]
4.2.3. 퍼포먼스 필름[편집]
4.2.3.1. 댄스 컴피티션[편집]
4.2.4. 가사 해석 영상[편집]
4.3. Middle with you[편집]
4.3.1. 비주얼라이저[편집]
4.3.2. 라이브 필름[편집]
4.3.3. 가사 해석 영상[편집]
4.4. Tangerine[편집]
4.4.1. 라이브 필름[편집]
4.5. Endless summer[편집]
4.5.1. 라이브 필름[편집]
5. 관련 영상[편집]
6. 앨범 구성[편집]
7. 성적[편집]
7.1. 음원[편집]
- iTunes 앨범 차트에서 18개국, 송 차트에서 8개국 1위를 달성하였으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8위,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 22위를 달성하였다.
- Apple Music의 35개국 K-POP 차트에 차트인하였다.
- "Genius Korea Year End Chart"의 'Top EPs' 부분에서 19위를 차지하였다.
7.2. 음반[편집]
7.2.1. 초동 판매량[편집]
- 지난 COSMOS 때에 비해서 앨범 초동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상당히 부진하였다. 사실 COSMOS도 WATERFALL에 비해 상당히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발매 하루만에 뮤직 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회를 돌파하고 초동 판매량이 3만장 정도로 나오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괜찮은 성적이었다.
- 사실 Got It Like That, Lost At Sea 등 BTBT를 제외한 글로벌로 발매된 곡들이 유튜브 조회수 등이 낮긴 했다. 다만 이 곡들과 달리 이번엔 프로모션이 진행되었고, 앨범 제작까지 이루어졌으며, 선공개 곡인 BTBT가 워낙 히트를 쳤기에 동일 선상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8.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8.1. 이미지[편집]
8.2. 비디오[편집]
9. 활동[편집]
9.1. YouTube[편집]
10. 여담[편집]
- 수록곡인 BTBT (Feat. DeVita)는 선공개곡이며, Tangerine과 Endless summer는 131 LIVE PRESENTS : BTBT PERFORMANCE ONLINE FANCON에서 선공개하였다.
- 뮤직비디오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나와 재촬영하였고, 이로 인해 선공개곡 BTBT 발매 이후 곧바로 컴백이 못 이루어졌다. 결과적으로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의 일정이 연기되어 Love or Loved Part.2는 2023년 11월 10일에 발매를 확정지었다.[3]
- 앨범의 주제는 COSMOS에서 이어져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체적인 메시지는 "사랑에 빠지자. 그리고 성숙해지면서 소심해질지도 모를 감정에 완전히 빠져들자"이며, 뜨겁고 외로운 청춘의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라틴 팝 장르라고 한다.[4]
- 정규 2집을 준비하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고, 이로 인해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덕분에 현재는 자신의 정규를 통해서는 하지 못하는 장르와 이야기를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를 통해 해소함으로써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Keep me up의 뮤직비디오가 BTBT의 뮤직비디오와 이어진다.[5] 콘셉트는 '게임팩'이며, BTBT 뮤직비디오와 Keep me up의 뮤직 비디오 장면은 모두 증강현실이라고 한다.[6]
- Keep me up의 뮤직비디오가 기존과는 다른 퍼포먼스 비디오의 형식이다. 이번 안무 역시 데뷔 때부터 협업해온 AITTY TOO 크루가 맡았으며, 여성 댄스 크루 포렌과 AITTY TOO 크루의 주영빈, 션, 전영범이 출연하였다.[7]
- Keep me up의 안무를 BTBT 안무와 비교했을 때, BTBT가 심해에서 추는 느낌이라면 Keep me up의 경우 조금 더 수면 위로 올라온 느낌이라고 한다.[8]
- Tangerine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렸듯,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9] 또한 Endless summer의 경우, 동명의 영화 영원한 여름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였다고 한다.[10]
- 앨범의 목표가 글로벌 시장인 만큼, 모든 수록곡에 영어 제목이 붙었으며 일부 노래는 한국어를 번역하여 제목을 붙이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BTBT의 경우, 가사의 "비틀비틀"을 영어로 표현한 것이며, Endless summer은 원제 "영원한 여름"을 번역한 것이다.
- 해당 앨범의 콘셉트를 제시하기 위해, 패션 브랜드 'ojeito'와 콜라보를 진행하여 총 8종의 드랍 제품을 출시하였다.[11] 모든 콜라보 제품은 출시 후 단 몇 분만에 품절되었다. #
- 2022년 10월 29일에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 일정이 일부 연기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앨범 발매까지 약 1달 정도 남은 상태였기에, 발매 일정은 연기 없이 진행되었다.
- 외국 프로듀서들이 작업한 BTBT, Keep me up, Middle with you의 곡 소개글은 소속사 측에서 작성한 것이며, 본래 정규 앨범을 위해 작업한 Tangerine과 Endless summer의 소개글은 B.I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이다.
- 이번 앨범을 발매하며 131 측에서 일문일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10px" -1 Q. 'BTBT' 선공개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글로벌 EP 'Love or Loved Part.1'의 발매 소감이 궁금하다. A.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긴장과 설레는 기분이 동시에 들고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프로젝트인 만큼 음악을 좋아하는 글로벌 팬분들도 모두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Q. 타이틀곡 'Keep me up'의 장르와 메시지에 대해 직접 소개해달라. 직접 생각하는 'Keep me up'의 관전 포인트는? A. 이번 곡은 'BTBT'와 이어지는 라틴 팝 장르이고, 뜨겁고 외로운 청춘의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음악과 잘 어울리는 퍼포먼스입니다. 화려하고 난이도가 'BTBT'와 또 다른 느낌으로 어려워서 많은 분들이 도전해보고 싶으실 것 같아요. ---- Q. 1월 '그래미 글로벌 스핀'을 시작으로 'BTBT'의 흥행과 다수의 페스티벌 및 단독 공연 등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비아이에게 어떤 해였을지? A. 팬분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뜻깊고 의미있는 해였습니다. ---- Q. 이번 EP 활동을 시작하는 마음가짐과 목표가 궁금하다. 내년에도 이어질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직접 소개해달라. A. 당연한 말이지만 무엇이든 최선을 다 할 예정이에요. 아직 남은 한 해 동안 팬분들에게 더 많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내년에 이어질 파트2 앨범은 이번에 나오는 파트1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에요. 이별과 허무함에 대한 메세지를 담을 예정입니다. ---- Q.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음악 팬분들께 한 마디. A. 더 완성도 있게 준비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여러분들에게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들려주기 위해 노력 많이 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언제나 한결같이 제 음악을 기다려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 ||
11. 둘러보기 틀[편집]
[1] SNS 언급량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B.I의 화제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당시 순위 및 기록은 발매일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3] Love or Loved Part.2는 Love or Loved Part.1 발매일 기준 전곡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본래 2023년 초에 발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끝내고 이별을 이야기하기 위해 정규 2집 TO DIE FOR의 발매가 앞당겨졌다.[4] 즉, 'Love or Loved'에서 'Love' 파트이다.[5] 이는 후에 발매될 Love or Loved Part.2 역시 마찬가지라고 한다.[6] 그러나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 가상현실이 맞는 말로 보인다.[7] 포렌 언니(?)들의 텐션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8] 이에 맞춰 음악 역시 더 청량하고 대학생스럽다.[9] 영화에서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탠저린'이라고 부르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아주 좋은 대사가 있었는데, 그걸 가사에 실제로 적용했다고 한다.[10] 애초에 Endless summer의 원제가 "영원한 여름"이었다. 131 LIVE PRESENTS : BTBT PERFORMANCE ONLINE FANCON에서 해당 제목으로 선공개되었다.[11] 그 중 'Chapter 3'는 'Tangerine'의 콘셉트를, 'Chapter 4'는 Love or Loved Project 전체의 콘셉트를 제시했다고 한다.